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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독지활동 명망가 손녀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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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33)가 1970년대 육영사업에 힘쓴 독지가의 손녀로 밝혀졌다.


▲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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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이지아의 할아버지가 고(故) 김순흥 씨가 맞다”고 확인했다. 고 김순흥은 1970년대 서울예술고등학교의 평창동 부지를 위해 사재를 내놓는 등 독지활동을 한 자산가로. 이날 이지아가 그의 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지아가 가족들이 미국을 오가는 등 형편이 넉넉하다는 정도는 알았지만 그렇게 명망있는 집안의 딸인 것은 소속사에서도 잘 몰랐다”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데뷔 때부터 신상이 많은 부분 베일에 가려져 궁금증을 자아내던 이지아는 지난 4월 서태지와의 이혼관련 소송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더니 출신 역시 남달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아는 서태지와의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본명 김상은에서 김지아로 개명했고. 실제 나이도 프로필에 나와 있던 1981년생이 아니라 1978년생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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