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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오우삼 감독 신작 ‘생사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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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31)가 우위썬(오우삼)감독의 신작 ‘생사련(生死戀·가제)’에 합류한다.


▲ 송혜교
19일 오전 북경청년보 등 중국 매체들은 “한국의 한류스타 송혜교가 우위썬 감독의 ‘생사련’에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초 ‘태평륜1949’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이 영화는 1930년대 격동의 중국 근대기에 피어난 사랑과 아픔을 담은 멜로 서사극으로 송혜교 외에 장쯔이. 장첸 등이 캐스팅됐다. 당초 2008년부터 제작 소식이 전해졌지만 우위썬 감독이 ‘적벽대전’ 등 다른 작품에 전념하면서 촬영시기가 미뤄지다 내년으로 첫 촬영시기가 최종 확정됐다.

송혜교 측은 “내년 ‘생사련’ 촬영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 극중 상하이 금융가 집안에서 태어난 강인한 여성 주온 역을 맡았다”면서 “해외작품 외에도 국내 드라마 및 영화 등 복귀작을 고심 중이다. 내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왕가위 감독과 영화 ‘일대종사’를 촬영한 바 있는 송혜교는 이번 영화에서 모든 대사를 중국어로 소화하며 한류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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