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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SBS ‘신사의 품격’으로 7년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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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미국으로 건너갔던 배우 김민(38)이 SBS ‘신사의 품격’으로 7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김민은 내년 방송예정인 ‘신사의 품격’에 캐스팅돼 2005년 MBC ‘사랑찬가’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2006년 미국에서 활동하던 이지호 감독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출산과 육아에 전념해왔다.

김민의 소속사인 원웨이엔터테인먼트측은 27일 “김민씨가 김은숙 작가- 신우철 PD가 만드는 ‘신사의 품격’에 매력을 느꼈다. 극중 캐릭터도 마음에 들어했고 주조연이라 오랜만의 컴백이 부담스럽지 않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30~40대 미중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신사의 품격’은 이나영. 김민종. 김수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민은 극중 40대 미모의 김민숙 역으로 출연한다. 동안 미모는 기본에 학벌. 재력 등 부족한 것 하나 없는 완벽한 여성이지만 말못할 고민이 있는 인물이다.

김민의 소속사측은 “내년 2월말쯤 5살된 딸과 함께 국내로 들어와 드라마 촬영준비를 한뒤 3월말부터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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