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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수에 그 팬’…박유천 팬, 기부약속 지키며 ‘훈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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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26)과 팬의 훈훈한 기부 릴레이가 뒤늦게 알려졌다.

박유천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는 지난 2월 25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분당 서현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자신의 팬이 오픈한 매장임을 알고 흔쾌히 팬사인회를 개최한 것. 덕분에 사인회는 수많은 팬들로 성황을 이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 팬사인회 당시 박유천.
SBS 제공
당시 ‘블랙스미스’ 분당 서현점의 점주는 박유천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매장의 수익을 좋은 일에 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뇌성마비 복지회에 수익금의 일부인 100만원을 기부하면서 약속을 지켰다.

이 점주는 “박유천씨가 평소 나눔을 실천하면서 수많은 팬들을 감동시켰다”며 “그의 팬으로서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우선 적은 금액으로 기부를 시작했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유천이 다녀간 매장에는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일본 및 해외 팬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박유천의 전신 판넬과 사인 등을 보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사전예약까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박유천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도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쏠리고 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 역시 박유천과 그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21일 첫방송 된 ‘옥탑방 왕세자’에서 조선 시대 왕세자 이각, 현대 시대 재벌 3세 용태용 등 일인다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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