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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병헌-이민정 열애, 시작하는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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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에서 연인으로’

할리우드도 인정한 톱스타 이병헌(42)과 연예계 ‘대세’로 떠오른 이민정(30)이 열애 중이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해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지내오다 올 초 조심스러운 만남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시상식 등 영화계 공식 석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영화계 선후배로 좋은 관계를 가져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 톱스타 이병헌(왼쪽)과 ‘대세’ 이민정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스포츠서울DB
한 영화계 관계자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올 초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 각자 영화와 CF촬영 등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짬짬이 데이트를 하고 있다”면서 “여느 시작하는 연인들처럼 한참 설레는 마음으로 연애를 하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이 워낙 유명한 스타이다보니 데이트 반경이 넓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헌은 동생 이은희가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인 올 초 경기도 광주 집에 이민정을 초대해 어머니, 동생과 함께 식사하며 가족들에게 소개를 하기도 했다”면서 “가족들 역시 둘의 만남을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각자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 ‘영화’라는 공통분모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 각종 영화시상식에 시상자 및 수상자로 초대를 받아 인사를 나눴고 영화계 모임에서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키웠다.

이병헌은 영화계 선배로 이제 막 스크린에 발을 들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민정에게 작품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쾌활하고 밝은 성격의 이민정 역시 해외촬영으로 바쁘고 외로웠던 이병헌에게 힘이 돼줬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둘 다 결혼 적령기이다보니 만남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최측근 몇몇만이 둘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둘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이병헌의 집 근처로 사람들의 눈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혼적령기 톱스타들의 만남인만큼 결혼에 대한 관심도 높지만 주위 사람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말을 아꼈다.

또 다른 연예계 관계자는 “결혼에 대한 부담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는게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만남을 시작한 단계라 아직 ‘결혼’을 얘기하기에는 이르다.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보통의 연인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봄날 예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지내고 있다. 이병헌은 현재 첫 사극인 영화 ‘조선의 왕’을 촬영 중이며, 이민정은 오는 6월 방송예정인 KBS2 월화극 ‘빅’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남혜연 박효실기자 whice1@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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