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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닥터진’ 1인2역 여주인공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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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26)이 ‘닥터진’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 박민영
다음달 MBC 주말극으로 편성된 ‘타임슬립 닥터진’(이하 닥터진)이 송승헌 이범수 김재중의 남성라인을 확정하면서 여주인공 캐스팅에 온 관심이 쏠리게 됐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닥터진’의 여주인공으로 박민영이 유력하다. 박민영 측도 “드라마 제의를 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닥터진’의 여주인공은 극중 진혁(송승헌)의 여동생이자 내과전문의 진미나이지만 진혁이 타임슬립해 조선시대에 갔을 때에는 몰락한 양반집 규수 홍영래 역으로 1인2역을 하게 돼 박민영이 맡게 될 경우 생애 첫 1인2역에 도전하게 된다.

방송관계자들은 박민영이 2010년 KBS2 ‘성균관스캔들’에서 남장여자 김윤희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에는 SBS ‘시티헌터’와 KBS2 ‘영광의 재인’으로 작품활동을 활발히 해와 ‘닥터진’에서의 1인2역을 무난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배우 김소연 역시 ‘닥터진’의 또 다른 여주인공 춘홍 역으로 발탁이 점쳐지고 있다. 춘홍은 조선시대 장안 최고의 기생이면서 신비한 눈빛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등 범상치 않은 기운을 가진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김소연이 과연 ‘닥터진’에서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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