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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위기’ 류시원, 日팬 대상 행사 취소 “스케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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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40)이 일본 팬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 투어를 취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시원의 일본 홈페이지 JP Prince에는 지난 13일 ‘2012 SPRING WALTZ with 류시원 드라마 투어 중지 알림과 사과’라는 제목의 공지 글이 게재됐다.

▲ 류시원


이번 투어는 다음달 7일 첫 방송 예정인 류시원의 안방극장 복귀작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과 연계된 행사였지만 갑자기 취소돼 일본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류시원 측은 “드라마 투어의 개최 중지 소식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6월 2일 개최 예정이던 드라마 투어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일정 조정이 어려워져 중지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팬클럽 회원의 여러분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지만 부디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의 부인 조수인 씨는 결혼 1년 6개월여 만인 지난달 22일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서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이와 동시에 류시원 소유의 시가 30억 원 상당 논현동 빌라에 대해 10억 원의 가압류를 신청하며 재산분할을 요구했다.

이에 류시원의 매니지먼트사 알스컴퍼니는 9일 “류시원은 이혼에 관해 부인과 합의를 한 바가 없다”며 “끝까지 부인과 대화를 통해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아직 재결합을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경 기자 ohoh@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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