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는 20일 공개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의 광고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영화 ‘트랜스포머’의 히로인인 메간 폭스를 연상시키는 아찔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노란색 차에 걸터앉은 보라는 짧은 쇼트팬츠 의상으로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드러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간 폭스를 능가하는 섹시미”, “저 차가 되고 싶네”. “역시, 보라! 물오른 미모. 보는 순간 매료된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대 자동차 관계자는 “씨스타 보라는 소탈함 속에서도 섹시하고, 강인한 여전사 같은 눈빛과 매력을 동시에 지녔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하며 “광고 촬영 당시 모든 남자 스태프들이 보라의 매력에 빠질 정도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그림을 완성했다”고 만족감을 밝혔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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