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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도시정벌’ 2년만에 드라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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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26)이 ‘도시정벌’로 안방극장 컴백을 확정했다.


▲ 김현중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김현중이 차기작을 ‘도시정벌’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MBC ‘장난스러운 키스’ 이후 2년만에 드라마 복귀 소식이다.

’도시정벌’은 신형빈 작가의 동명 만화를 각색해 드라마화하는 작품으로,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성장한 주인공 백미르가 자신의 가족을 파멸로 몰아넣은 사회의 절대악에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휴머니즘과 액션이 결합된 느와르물이 될 전망. 원작은 지난 1996년부터 6부까지 총 270여권이 출판, 1000만부의 누적 판매부수를 자랑하며 인기만화였다.

김현중은 산전수전 다 겪으며 거칠게 살아온 야생마지만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남자 백미르 역으로 전작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꽃미남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남성미를 뽐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그러나 아직 드라마가 어디서 방송 편성이 될지는 미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5월 싱가포르, 홍콩, 대만, 중국 등 각국을 순회하는 ‘김현중 팬미팅 투어 2012’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4일 싱가포르에서의 팬미팅을 앞두고 2일 싱가포르에 입국한 김현중은 공항에 몰려든 팬들과 곧바로 열린 기자회견의 열띤 취재열기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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