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이주연 아나, 임신 8개월…만삭의 몸으로 파업 참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MBC 이주연(39) 아나운서가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다.

이주연 아나운서는 9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한 클럽에서 열린 MBC 아나운서 파업 100일 기념 일일주점에 참석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 임신 8개월에 접어든 MBC 이주연 아나운서.
MBC 공식 홈페이지
이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4월 10일 두 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2세를 임신해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 아나운서는 임신 8개월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일주점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임신 6개월인 사실이 알려진 방현주 아나운서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일일주점이 열린 건물 입구에서 손님 안내를 맡은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주연 선배님과 방현주 선배님을 비롯, 임신하시거나 출산한 지 얼마 안된 선배님들까지 적극적으로 파업에 동참하시고 오늘 행사에도 참석하셨다.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선배 아나운서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이주연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MBC에 입사했다. 주말 ‘뉴스데스크’와 ‘지구촌 리포트’ 등과 MBC 라디오 FM4U ‘이주연의 영화음악’도 진행했으며 지난 1월 30일부터 MBC 노조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영경 기자 ohoh@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