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기자와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
MBC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양승은 아나운서와 정연국 사회2부장이 주말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말뉴스데스크의 코너도 일부 개편돼 한 주간의 이슈와 화제의 인물을 찾아가 인터뷰하는 ‘이슈人 스토리’, 경제와 생활 정보를 담은 ‘머니 트렌드, 톡톡 생활정보’, 스포츠와 문화계 뉴스를 전하는 코너 등이 신설됐다.
두 아나운서는 노조탈퇴 배경으로 종교적인 이유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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