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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첫 솔로음반 발매 앞두고 흥분된 마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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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솔로음반 발매를 앞둔 JYJ의 김준수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드디어 솔로가수로서의 역량을 팬들 앞에 마음껏 펼쳐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 덕분이다.


김준수는 15일 솔로음반 ‘시아-타란탈레그라’를 발표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소속사 관계자는 “준수가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매우 들떠 있다. 자신의 노래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음반 발매, 공연준비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준수가 새 음반 발표로 들뜬 것은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JYJ의 다른 멤버들인 박유천, 김재중이 각각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보스를 지켜라’ 등을 통해 연기자로 인기를 모으면서 일찌감치 개인활동에서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는데, 드디어 김준수 역시 이들 못지 않은 주목과 인기를 모을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특히 JYJ 멤버들 중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에서 최고로 인정받으며 솔로가수로서 성공가능성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온 김준수이기에 이번 앨범에 거는 기대가 특히 높다. 김준수의 실력은 이미 뮤지컬 무대에서 공인받은 바 있다.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는 김준수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댄스곡. 최근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그는 파격적인 헤어와 메이크업, 화려한 의상으로 강렬한 댄스를 소화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음반 발매 후 19일과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여는 단독콘서트를 통해 이 곡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갖는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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