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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이상민, 고영욱 감싸기…”식구니까 믿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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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리더 출신 이상민(39)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룰라 멤버 고영욱(36)을 두둔했다.

이상민은 16일 밤 엠넷 ‘음악의 신’ 중 룰라 멤버 채리나(34)와의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는 식구니까 (고영욱을) 믿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고영욱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정말 살기 싫다’고 했다더라”며 착잡해했다.

채리나는 “오빠(이상민)도 그렇고 (신)정환이 오빠도 그렇고 (고)영욱이 오빠도 그렇고 오빠들 기사 나오는 거 보면 심장이 벌렁거려”라고 안타까워했다.

’음악의 신’은 이상민이 자신의 이름을 딴 L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연습생을 모집하고 가수를 키워내는 과정을 전하는 리얼리티쇼다.

고영욱은 이 프로그램에 LSM 이사로 등장했으나 성폭행 혐의로 인해 퇴출됐다. 경찰은 고영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2명이 추가로 나타나자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의신’은 엠넷 ‘슈퍼스타K 4’ 1차 예선에 합격한 이상민이 부산 2차 오디션에 응시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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