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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대세 만나러 일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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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가 북한축구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정대세(28.FC 쾰른)를 만나러 일본에 간다.

▲ 정대세
스포츠서울


’힐링캠프’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대세가 머물고 있는 일본 현지에서 촬영한다.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의 아내인 오은미씨가 평소 친분이 있는 ‘힐링캠프’의 제작관계자에게 아들 차두리와 가까운 정대세를 게스트로 추천해 만남이 성사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FC쾰른 소속인 재일교포 3세 정대세는 일본 조선학교 출신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북한 대표선수로 출전해 첫 경기에서 국가가 연주될 때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북한 국적으로 뛰어난 말솜씨를 자랑한다. 정대세와 차두리의 만남은 지난 1월1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나는 한국인이다-만사소통’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정대세는 23일 태국에서 열리는 박지성의 자선축구대회인 ‘제2회 아시안 드림컵’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박지성 안정환 송종국 이을용, 일본의 미야모토, 마코토와 함께 참가해 축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한다.

올해 2부 리그 보훔에서 쾰른으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은 정대세는 최근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가 마쳐 일본에서 친정팀인 가와사키 프론탈레 팀훈련에 참가해 몸을 만들고 독일로 돌아갈 예정이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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