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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적 언어폭력’ 샤론스톤, 필리핀 유모에게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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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배우 샤론 스톤(54)이 자신이 고용했던 유모에게 학대 혐의로 피소됐다.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스톤 아이들의 유모였던 필리핀인 에를린다 엘르멘이 부당해고와 인종차별적 언어폭력을 이유로 스톤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 유모에게 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샤론 스톤.
영화 ‘라르고 윈치’ 스틸컷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따르면 엘르맨은 “스톤에게 멍청하다는 핀잔을 들었다”며 “또 자녀들 앞에서 내게 말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반복적으로 스톤에게 언어폭력을 당했고 필리핀 사람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엘르멘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스톤의 집에서 일을 했다. 2008년 중순부터는 입주 보모로 스톤의 자녀들을 돌봤지만 초과근무에 대한 근무수당을 요구하는 게 불법이라며 스톤은 2011년 2월 그를 해고했다.

스톤 측 대변인은 “스톤의 돈을 노리는 보모의 고소는 말도 안된다”며 “해고된 보모는 장애보조금을 요구했었다. 이제 또 스톤의 돈을 노리는 기회를 포착한 것 같다”고 억울해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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