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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에게 ‘런닝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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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경기”

프리미어리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런닝맨’을 “제 축구 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경기”라고 정의했다. 대체 어쨌길래 ‘산소탱크’ ‘두 개의 심장’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바로 그 ‘박지성’을 지치게 한 것일까.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예고된 바와 같이 박지성이 본격 등장, 자신의 축구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숨겨둔 예능감까지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멤버들과의 말도 안되는 초능력축구 대결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아침식사 시간 아이유 엄마(?)와의 콩트도 당황한 기색없이 해냈다. 박지성을 “고정(멤버) 시켜 달라”던 ‘런닝맨’ 멤버들의 바람이 십분 이해됐다.

이외에도 박지성은 수산물 시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한 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줄다리기 대결을 펼쳤다. 총 6번의 줄다리기 대결을 끝낸 박지성이 “축구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기”라고 말한 것은 물론 프로그램의 재미를 생각한 우스갯소리이자 스스로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한 말일 터. 그러나 그가 얼마나 어느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지 알게끔 해주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박지성은 ‘런닝맨’ 제작진이 심어둔 스파이였다. ‘런닝맨’ 전원을 아웃시키라는 미션을 받은 박지성이 얼마만큼 기가 막힌 방법으로 제 역할을 해낼지, 안봐도 뻔하지만 기대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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