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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보려고 왔어”…지연, 아버지 등장에 ‘눈물의 팬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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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지연(19)의 ‘눈물의 팬 사인회’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아라 팬 사인회 오신 지연 아버지. 눈물 주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연이 우는 거 보니깐 짠하다. 딸 얼굴 한번 보려고 줄 서고 기다리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달 29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를 통해 방송된 티아라 팬 사인회 현장 동영상을 올렸다.


사인회에서 밝은 표정으로 팬들을 맞이하던 티아라는 한 중년 남성의 등장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바로 지연의 아버지였던 것. 딸을 따뜻하게 안아준 지연의 아버지는 손을 꼭 잡고 “일부러 보려고 왔어. 갈게!”라며 볼을 쓰다듬은 뒤 딸의 일을 방해할까 봐 걱정되는 듯 바로 자리를 떠났다. 지연은 아버지를 보자마자 눈물을 쏟았고 멤버들 또한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지연의 눈물에 “얼굴 보기가 얼마나 힘들면 팬 사인회에 찾아오셨을까”, “얼마 보지도 못하고 가시네”, “영상 보니깐 나도 눈물이 난다”, “스케줄 조절 좀 해주지. 너무 심하게 일 시키는 듯”, “지연아 울지마 힘내” 등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지연이 예전에 토크 콘서트 나왔을 때도 새해 인사도 못 드렸다고 엄마 못 본 지 6개월이나 됐다고 했었는데. 영웅호걸 때 나르샤 언니, 홍수아 언니 어머니 왔을 때도 울었는데. 그때도 스케줄 때문에 몇 개월 못 봤다고”라며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

김은정 인턴기자 ejkim@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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