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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늦게 만난 인연 강레오, 아내로서 내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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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하의 ‘훈남쉐프’ 강레오(35)와 백년가약을 맺는 가수 박선주(41)이 행복이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박선주는 7일 각 언론사에 편지형식으로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강레오와 결혼을 공식발표했다. 두사람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양가 친지들만 모신 채 비공개 형식으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사람은 결혼 후 7월 초 영국 런던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박선주는 보도자료에서 뒤늦게 만난 인연인 강레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전하며 향후 아내로서 내조를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실제로 박선주는 CJ그룹의 한식브랜드 ‘비비고런던’의 총괄셰프로 근무하는 강레오와 함께 영국에서 음악학교의 교환교수로 일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박선주가 보낸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박선주 입니다.

먼저 저희 결혼소식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축하 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가슴 속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연예 관계자 및 동료 선후배님들께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지금껏 짧지 않은 시간 음악만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사랑하는 법도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도 잘 몰랐습니다.

이런 제가 과분하게도 사랑과 존경, 그리고 배려와 믿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조용히 곁에서 가르쳐 주는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연인 같은 소중한 한 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 가족을 이루어 서로 사랑하며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함께 걸어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늦게 만난 인연이기에 더욱 겸손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존경과 깊은 성심을 다해 아내로서 내조를 다할 것입니다. 또 저를 아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아무쪼록 새롭게 인생을 시작 하는 저희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해 주시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충만하시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늘 감사드리고 늘 과분한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컷뉴스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노컷뉴스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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