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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된 가수 ‘비’, 10개월 만에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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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저녁 여수엑스포 특설무대에서 열릴 ‘엑스포 팝 페스티벌’출연을 앞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엑스포 조직위원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비는 “군인 신분으로 여수박람회 공연에 참가하는 것 자체가 박람회에 대한 기여이자 홍보라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가수 ‘비’가 입대 10개월 만에 초대형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가수 ‘비’가 오는 16일 엑스포장에서 개막하는 ‘엑스포 팝 페스티벌’ 개막공연에 오른다고 밝혔다.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국방홍보원이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팬들의 사랑을 뒤로 하고 22개월간의 군복무를 시작한 ‘비’가 오랜만에 군복을 벗고 파워풀한 월드스타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비’가 공연준비를 위해 조명과 음향, 퍼포먼스까지 직접 점검할 정도로 준비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가수 박효신과의 듀엣곡도 준비하고 있어 대형 크루즈의 낭만적인 불빛과 화려한 엑스포장 야경을 배경으로 비의 화려한 무대를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엑스포 팝 페스티벌’은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초대형 가요 릴레이 콘서트로 2만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특설무대에서 K-POP 스타들의 공연이 매일같이 펼쳐진다. 17일에는 김장훈, 18일에는 YB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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