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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또 망언 “섹시스타라고 부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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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27)이 배부른 하소연으로 또다시 망언스타에 등극했다.


▲ 스칼렛 요한슨
14일(현지시각) 다수의 해외 매체는 요한슨이 자신을 향한 ‘섹시 스타’ 수식어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요한슨은 한 인터뷰를 통해 “모든 여배우들은 ‘가장 섹시한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부러워한다. 하지만 나는 그런 수식어가 별로”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요한슨은 아역배우 출신이지만 육감적인 몸매, 시원한 이목구비, 화려한 스타일 등으로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한 섹시 배우다. 남성지 ‘FHM’이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순위에 매년 이름을 올리는 등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왔다.

그랬던 그가 섹시하다는 말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국내외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요한슨은 “섹시 스타에 국한되기보다는 특별한 애칭 없이 백지 상태로 남아 배우로서 좀 더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고 싶다”며 “세상에는 나보다 더 섹시하고 멋진 여성들이 많다. 섹시 스타라는 수식어는 내게 과분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 같은 그의 겸손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 가진 인터뷰에서도 “나는 내가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언제부턴가 ‘섹시하다’는 애기를 많이 들었는데 흥미없다. 내가 성적 매력이 있다는 반응은 과대포장”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요한슨은 지난해 10월 욕실에서 직접 찍은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퍼져 곤욕을 치렀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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