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했다.
|
많은 네티즌들은 “이렇게 사과하고 끝?”, “당사자들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쉽네요”, “사과는 했는데 안한 것 같은 이 찝집함”,”오잉?”, “자숙이라니”, “경솔하셨네요” 등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