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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드라마에서도?” 잇딴 드라마 커플에 현장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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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드라마에서도?”

케이블 tvN ‘인현왕후의 남자’의 유인나-지현우 커플이 18일 실제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함에 따라 다른 드라마 관계자들도 “혹시?”하며 현장 분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극중 멜로라인에 배우들의 호흡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실제 사랑이 싹틀까 호기심반, 우려반으로 지켜보고 있는 것.


▲ 지현우(왼쪽)과 유인나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제공 | CJ E&M

▲ tvN ‘로맨스가 필요해2012’의 이진욱(오른쪽)과 정유미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포토타임을 즐기고 있다.
제공 | CJ E&M
최근 연예계에는 유인나-지현우 커플 외에도 극중 커플이 속속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고 있다. 2010년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극중 부부로 나섰던 이상윤-남상미 커플이 드라마 종영 후 연인이 됐고, 이에 앞서 MBC ‘인연 만들기’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기태영-유진 역시 드라마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당장 ‘인현왕후의 남자’의 후속작으로 20일 첫방송하는 ‘로맨스가 필요해2012’(이하 로필)의 출연진을 향한 시선이 뜨겁다. 30대 남녀의 발칙한 연애담을 그리면서 키스신 등 러브신이 적지 않아 배우들의 연기호흡이 새로운 커플 탄생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관심이 쏠리는 것. 배우들도 “서로 금방 친해져 요즘 촬영장 가는게 너무 즐겁다”는 반응인데, 지현우도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발표회 당시 “촬영장 가는게 너무 좋다”고 말한 바 있어서 호기심이 커졌다.

드라마상에서 유독 호흡이 좋은 극중 커플에 대한 의심의 시선이 뜨겁기도 하다. 얼마전 종영한 한 드라마에서도 화학작용이 두드러졌던 커플에 대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 아니냐는 관계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바 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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