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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첫 주연 영화 ‘은밀하게~’ 출발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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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올해 상반기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김수현(24)의 첫 주연 영화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 배우 김수현.
박성일기자 sungil@sportsseoul.com
김수현의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출연진 캐스팅을 진행중인 가운데 연출을 맡았던 전재홍 감독이 하차했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촬영을 앞두고 전재홍 감독이 하차했다. 제작사와 감독간의 불화가 원인인 것 같다”며 “일각에서는 제작 자체가 불투명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사와 감독 측은 ‘불화설’을 부인하고 있지만 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꽃미남 간첩들이 작전 수행 도중 겪게 되는 얘기를 그린 영화로 김수현이 주연으로 발탁된 가운데, 조정석과 이현우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당초 이달 초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다음달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감독 하차를 둘러싼 잡음으로 촬영이 연기됐다.

한 영화 관계자는 “제작진이 대안을 찾고 있다. 조만간 재정비해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잡음이 이는 영화에 배우들이 출연할 지도 미지수”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도둑들’로 극장 관객들과 만난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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