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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남’ 방송사고 결국 KBS 징계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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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적도의 남자’(이하 적남)의 방송사고가 결국 사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




20부작 ‘적남’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19회 방송분이 러닝타임을 15분여 남긴 상태에서 화면이 멈춘채 끝나는 황당한 방송사고를 겪었다. 사고의 원인은 편집 지연. 막바지 촬영과 편집이 늦어지면서 이날 방송분을 나눠 편집했는데, 15분 분량의 마지막 테이프가 송출에 전달이 늦어지면서 사고로 이어지게 됐다.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던 ‘적남’은 방송사고 때문인지 마지막회인 20회 방송에서 SBS’옥탑방 왕세자’에 1위를 내주기도 했다.

KBS드라마국 관계자는 “’적남’ 담당 CP와 PD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곧 열릴 예정이다. 방송사에서는 있어서는 안될 방송사고였던 만큼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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