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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컴백’ 스페이스 에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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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스페이스 에이(한영준, 안유진, 박재구)가 10년만에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의 곁을 찾는다.


▲ 혼성그룹 스페이스 에이(한영준, 안유진, 박재구)가 2002년 루루의 탈퇴 이후 3인조로 10년만에 전격 컴백한다.
2.5집 앨범 표지
가요계 한 관계자는 27일 <스포츠서울닷컴>에 “스페이스 에이가 최근 실력있는 작곡가들과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며 “8월쯤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섹시한 남자’, ‘주홍글씨’ 등으로 90년대 말 큰 인기를 모았던 스페이스 에이는 지난 2002년을 마지막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멤버 루루가 탈퇴한 뒤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주 모임을 갖는 멤버들은 만날 때마다 그룹 활동을 하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러던 중 최근 ‘다시 한 번 뭉쳐보자’고 의기투합을 해서 앨범작업을 하고 있다.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각오도 대단하다. 관계자는 “멤버들이 빨리 복귀해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요즘 가요계가 보이그룹이나 걸그룹 일색인데 혼성그룹의 활약으로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 에이의 이번 컴백 앨범은 스페이스 에이 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댄스음악으로, 90대의 향수를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음악 색채를 담을 예정이다.

원세나 기자 wsena@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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