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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영화로 만난 발레가와 8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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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 속 단발머리 소녀로만 남아 있을 것 같았던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엄마가 된 데 이어, 드디어 약혼자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 영화 ‘블랙스완’ 스틸컷
3일(현지시각), 한 외신은 나탈리 포트만이 오는 8월 5일 약혼자인 벤자민 밀피에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벤자민 밀피에드는 프랑스 출신 발레 안무가로 영화 ‘블랙스완’을 촬영하며 나탈리 포트만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빅 수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나탈리 포트만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나탈리 포트만이 평소 즐겨 찾는 곳들 중 하나인 빅 수르에서 결혼한다. 미국 LA에 거주하는 나탈리 포트만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그곳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밀피에드의 결혼식은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매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치르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2010년 벤자민 밀피에드와 약혼했고,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월 27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때는 약혼 반지를 낀 채 벤자민 밀피에드와 동행해 비밀 결혼설에 휩싸인 적 있다.

나탈리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했다. 이후 ‘클로저’ ‘브이 포 벤데타’ ‘뉴욕 아이러브유’ ‘블랙스완’ ‘토르: 천둥의 신’에 출연했고 발레를 소재로 한 ‘블랙스완’으로 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다영 기자

온라인이슈팀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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