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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이혼 악의적 보도한 주간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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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인콰이어러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 위협


▲ 톰크루즈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변호인은 타블로이드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의 이혼을 보도하면서 “악의적인 거짓말을 했다”며 소송 제기를 경고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11일 보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크루즈의 변호인 버트 필즈는 “인콰이어러가 악의적인 거짓말을 했으며 이 때문에 수 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감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홈스의 변호인인 조너선 월피는 9일 두 사람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하고 관련 서류에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다.

월피는 “케이티와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것에 스릴과 흥분을 느끼고 있다”며 “프로정신과 성실성을 발휘해 빠른 합의를 도출해달라고 조언한 톰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톰캣’ 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은 홈스가 지난달 28일 뉴욕 법원에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 세계에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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