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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음주사고 합의 ‘벌금형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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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를 냈던 2PM 닉쿤이 피해자와 합의를 보면서 처벌 수위가 낮아질 전망이다.


▲ 닉쿤
닉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스포츠서울닷컴>에 “접촉사고가 있었던 닉쿤과 상대방이 지난달 31일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며 “조만간 경찰에 합의서를 제출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닉쿤은 지난달 24일 새벽 서울 청담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직진하던 자신의 차량과 오른족에서 달려온 오토바이와 추돌사고를 냈다. 당시 닉쿤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6% 상태로 나타나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 자리에 쓰러져 응급실에 후송됐고 현재까지 입원치료 중이다.

사건을 조사 중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장은 “피해자가 아직 거동이 불편해 수사가 중단된 상태”라며 “몸이 나아지는대로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피해자의 진단서 및 합의서를 전달 받지 못했지만 양측이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면 벌금형의 수위도 낮아지지 않겠나”라고 내다봤다.

심재걸 기자 shim@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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