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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의상을 선택한 윤아와 달리 티파니는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먹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쇄골을 드러낸 채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티파니는 소녀 이미지를 넘어서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여신이 따로 없네”, “티파니 다시 점점 예뻐지는 듯”, “티파니 원피스 진짜 잘어울린다”, “팬들에게 손 흔들어주는 거 봐. 마음마저 예쁘네”,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생일을 맞은 티파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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