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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도둑들’, ‘타짜’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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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이 자신의 최고 흥행작 ‘타짜’의 기록을 넘었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도둑들’은 5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68만 1394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이래 12일 만에 누적관객수 688만 4232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최동훈 감독이 전작 중 684만을 동원한 ‘타짜’를 넘는 것이다.


▲ 영화 ‘도둑들’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도둑들’은 하루 평균 50만 관객을 동원하며 빠르게 관객을 흡수했다. 이에 개봉 13일 만인 오는 6일 700만 관객을 동원,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어벤져스’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관계자는 “개봉 2주차 평일에도 꾸준히 약 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도둑들’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 ‘아바타’보다 빠른 속도로 600만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둑들’은 다이아몬드인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모인 한국과 중국 도둑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김수현 등이 출연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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