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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도 모르게 1년간 이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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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한 케이티 홈즈가 1년 전부터 치밀하게 이혼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쇼비즈스파이’는 홈즈의 측근을 인터뷰하고 그가 현재 홈즈의 상태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홈즈는 완벽하게 독립적인 싱글의 삶을 즐기고 있다”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결혼하고 나서 하지 못했던 일들도 한다. 톰 크루즈는 결혼 생활 동안 홈즈가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하는 지를 비롯해 작품활동까지 깊이 관여하고 콘트롤 했다”고 밝혔다. 즉 홈즈는 크루즈와의 결혼생활 동안 일상생활의 자유는 물론이고, 일적인 부분에서도 남편과 상의해야 해 답답함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래서 홈즈의 이혼은 순간의 선택이 아닌 오랜 기간 심사숙고했고, 1년간 준비한 선택이라는 것이 측근의 설명이다.

또 카톨릭 가정에서 자란 홈즈는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엄청난 공포를 느꼈다고 한다. 이 측근은 “사이언톨로지는 그들의 개인 생활 디테일한 부분과 관계까지도 깊숙히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크루즈는 홈즈가 약 1년 동안이나 본인에게서 탈출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하지만 홈즈는 자신과 수리를 위해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귀띔했다.

케이티 홈즈는 지난 7월, 2005년 결혼한 톰 크루즈와의 이혼 소식을 전해 전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스포츠서울닷컴 문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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