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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매니저 중국서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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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모든 일정 취소하고 애도

가수 겸 연기자 장나라의 매니저 김효식(32) 씨가 21일 중국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 중국영화 ‘플라잉 위드 유’의 장나라. 이 영화가 개봉한 21일 함께하던 매니저가 운명을 달리해 깊은 슬픔에 빠졌다.
스포츠서울 제공
장나라 소속사 나라짱닷컴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고인이 이날 오후 1시36분(현지 시간)께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김효식 씨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직후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나라의 영화(장나라가 주연한 중국 영화 ‘플라잉 위드 유’) 개봉을 앞두고 중국 전역을 돌며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숨진 김효식 씨의 소식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장나라는 현재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회사는 고인과 고인의 가족을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홈페이지를 찾는 팬들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당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인의 시신은 현재 왕징에 있는 종합병원인 왕징의원에 안치돼 있다”면서 “유족들이 도착하는 대로 한국 영사관의 도움을 받아 시신 운구 및 장례 절차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고인은 장나라가 이번 영화를 찍는 동안 무척 애를 많이 썼다”면서 “오늘이 영화 개봉일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장나라도 몹시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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