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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은정 대타 ‘다섯손가락’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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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우리가 먼저 출연 요청”..첫 촬영 마쳐

배우 진세연이 티아라 은정의 하차로 논란이 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 합류해 첫 촬영을 마쳤다.

▲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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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24일 “진세연이 피아니스트 홍다미 역으로 촬영에 합류해 전날 부평의 한 문화센터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며 “진세연의 첫 등장은 다음달 1일 방송되는 5회에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홍다미는 당초 은정이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제작진은 전격적으로 은정의 하차를 발표했다.

제작진은 “제반사정에 대한 장시간 논의와 고심 끝에 은정의 하차를 확정했다”고 밝혔으나 일각에서 티아라 왕따설과 PPL(간접광고) 수주 문제가 배경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진세연이 후임으로 거론되면서 진세역 측에서 먼저 출연 요청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최영훈 PD는 “출연요청은 우리가 먼저 했다”며 “진세연이 극중 다미처럼 밝고 명랑한 모습을 가진 데다 피아노에 일가견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진세연은 현재 KBS 2TV 수목극 ‘각시탈’에도 출연 중이라 다음달 6일 ‘각시탈’ 종영 전까지는 겹치기 출연이 불가피하다.

한편 은정의 하차와 관련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전날 제작진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은정이 부당하게 피해를 봤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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