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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앞둔 전현무 끝내 눈물…마지막 방송 샤이니 ‘루시퍼’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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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박소연 기자] KBS를 떠나는 전현무(35) 아나운서가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생방송 첫 곡은 샤이니의 ‘루시퍼’였다.




KBS를 떠나는 전현무는 31일 오후 KBS 라디오 쿨FM ‘전현무의 가요광장’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면서 첫 곡으로 샤이니의 ‘루시퍼’를 틀었다. 전현무는 “첫방송 당시 첫 곡이 ‘루시퍼’였는데 이렇게 마지막도 ‘루시퍼’로 장식했네요. 이 곡을 들으니 정말 마지막 같습니다”라며 아쉬워했다.



담담하게 방송을 진행하던 전현무는 거의 끝나갈 무렵 왁스의 ‘부탁해요’가 흐르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계속해서 울먹이던 전현무는 자신에 대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더욱 많은 눈물을 쏟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27일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현무가 진행하던 ‘가요광장’은 다음달 3일부터 가수 김범수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claire85@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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