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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새 미니 앨범 1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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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24)이 오는 15일 미니 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일 전했다.

▲ 지드래곤
’원 오브 어 카인드’는 지드래곤이 2009년 발매한 1집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앨범에는 지난달 25일과 이달 1일 각각 미리 공개한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그XX’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겨 있다.

타이틀 곡은 지드래곤과 YG 소속 프로듀서 테디(Teddy)가 함께 작사·작곡한 ‘크레용(Crayon)’이다.

YG는 “’크레용’은 지드래곤의 본명인 지용과 영어 단어 ‘크레이지(Crazy)’의 합성어이자 ‘크레이지 온(Crazy On)’의 줄임말이기도 하다”면서 “음악에 미친 지용, 혹은 다 함께 (음악에) 미쳐 보자’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피처링 군단의 면면도 화려하다.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미싱 유(Missing You)’에 피처링한 것을 비롯해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밴드 넬의 보컬 김종완, 래퍼 도끼 등이 힘을 보탰다.

또, 데뷔를 앞둔 YG 소속 신인 걸그룹 멤버 김제니가 ‘그XX’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데 이어 다른 멤버도 수록곡 중 하나인 ‘결국’에 피처링했다.

지드래곤은 타이틀 곡 ‘크레용’을 포함, 전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 프로듀서의 역량도 보여줬다.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온라인 음원은 오는 15일 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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