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섹시 여가수 지나가 패션 란제리 브랜드 ‘르페’의 2012 가을 겨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르페는 ‘활동적인 커리어우먼들의 수트’라는 콘셉트로 ‘워크 브라(Work Bra)’를 출시하면서 지나를 모델로 촬영한 화보를 6일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쇄골만 살짝 드러났는데도 역시 섹시하다”며 찬사를 보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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