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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가정불화 고백 “때리는 아버지, 무섭고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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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29)이 가정불화를 겪었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스타, 우리가 몰랐던 1%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다’라는 코너가 방송된 가운데 이특이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가슴 아픈 경험을 털어놨다.

▲ 슈퍼주니어 이특이 가정불화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MBC ‘기분좋은날’ 캡처
과거 한 방송에서 이특은 “부모님께서 사이가 안 좋아 너무 많이 싸우셨고 너무 많이 맞기도 했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다. 아빠에 대한 감정도 무섭고 싫기도 했다”고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연습생 시절 ‘내가 진짜 이것을 하는 것이 맞는 건가’ 생각도 많이 들었고,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항상 밝은 모습이라 저런 가정사가 있는지 몰랐다”, “안 좋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산 것 같다”, “슈퍼주니어 리더로서도 충분히 힘들텐데 대단하다”, “아픈 과거를 딛고 멋진 남자로 성장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강소라와 함께 가상부부 생활을 해온 이특은 지난 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오영경 기자 ohoh@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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