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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피소’ 김혜선측 “전 남편 빚 떠안아…서로 오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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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김혜선(43)이 현재 고소인 측과 원만하게 협의를 진행 중이다.

▲ 지인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김혜선./ 스포츠서울닷컴 DB


김혜선의 소속사 런엔테터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서울닷컴>과 통화에서 “현재 경찰에 고소장만 접수된 상황이며 아직 경찰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진 않았다”며 “돈을 빌린 뒤 꾸준히 이자를 갚아오다 최근 특별한 수입이 없어 두 달 정도 이자가 밀린 것을 두고 고소를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혜선이 돈을 빌린 지인은 친구의 남편이다. 김혜선은 헤어진 전 남편의 채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해 이 지인으로부터 7억원을 빌린 뒤 두 달 전까지 꾸준히 이자를 갚아왔다.

관계자는 “정말 친한 사이였는데 서로간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김혜선씨도 심적인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현재 고소 취하를 위해 고소인과 합의 중에 있으며 조만간 원만하게 마무리 될 것이다. 오늘 안에도 바로 소 취하가 이뤄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만큼 향후 드라마와 사업 등을 통해 돈을 갚아 나갈 계획이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선은 10월 방송 예정인 MBC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에서 인선왕후 역으로 출연한다.

[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ohoh@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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