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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중국 공안에 붙잡힌 사연 “중국인으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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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개그맨 정형돈(34)이 중국에서 공안에게 붙잡힌 사연을 고백했다.

▲ 중국 공안에게 붙잡힌 사연을 털어놓은 개그맨 정형돈./ MBC ‘무한도전’ 캡처


정형돈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북경스타일’을 제작하기 위해 북경으로 떠났다.

데프콘과 함께 천안문 광장을 거닐던 정형돈은 제작진에게 “중국 공안한테 붙잡힌 것 알죠?”라고 말을 꺼냈다.

옆에 있던 데프콘 역시 “(공안이 정형돈에게) 왜 빨간 옷을 입었냐고 묻더라”라고 맞장구를 쳤다.

정형돈은 “공안이 내가 중국 사람 같은데 왜 중국말 못하냐고 하더라”며 “내가 ‘아니다. 나 한국 사람이다’고 했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정형돈은 붉은 옷에 이마를 훤히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현지인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했다. 중국 현지인들과 함께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진정한 ‘북경스타일’을 보여준 그의 모습과 함께 제작진은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을 패러디한 ‘북경 정씨 고향 돌아간 그날’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ohoh@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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