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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美SNL 새 시즌 첫 회 게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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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박재상·35)가 미국 NBC TV의 인기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한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15일 밤 11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전파를 타는 SNL 새 시즌(38시즌)의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1975년 첫 선을 보인 SNL은 유명 인사를 게스트로 초청해 콩트와 슬랩스틱, 패러디 등 다양한 형태의 코미디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톱스타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싸이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쿠터 브라운은 이날 트위터에 “모든 사람이 오늘 밤 방송되는 SNL 프리미어(첫 회)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를 믿어보라”는 글을 남기며 싸이의 출연을 암시했다.

한편, 이날 유튜브를 비롯한 동영상 사이트에는 싸이가 스쿠터 브라운, 팝스타 어셔와 함께 뉴욕의 한 클럽에 나타나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이 영상에서 자신에게 환호하는 한인 팬들을 향해 한국어로 브라운과 어셔를 소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또 “이 친구(브라운)가 얘기하길 제가 올해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을 할 거라고 한다”고 밝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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