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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택시’ 합류 확정…”이번 주 중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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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를 떠난 전현무(35) 전 아나운서가 tvN ‘택시’로 돌아온다.


▲ tvN ‘택시’에서 김구라와 함께 MC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위) 전 아나운서./스포츠서울닷컴DB


24일 ‘택시’ 관계자는 <스포츠서울닷컴>과 통화에서 “20일 인도 여행에서 돌아온 전현무가 주말에 제작진 측에 합류 의사를 표현했다”며 “이번 주에 두 MC의 첫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꿈꿔왔던 예능 MC가 되기 위해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때마침 ‘택시’ 제작진의 제안이 들어와 기쁜 마음으로 결정을 내렸다. 인지도가 없던 시절부터 알아온 조리 있는 언변의 김구라와 호흡을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류 계기를 밝힌 뒤 “소속사 등 향후 거취는 천천히 결정하기로 했다”고 맑혔다.

전현무의 합류 소식을 들은 김구라는 “왠지 나와 잘 맞을 것 같다. 앞으로 잘 해보자”고 각오를 다졌고 김종훈 담당 PD는 “전현무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택시의 모든 개편을 마쳤다. 특유의 기동성을 더욱 강화해 다음 달 중순부터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막히는 도로 위, 막힘없는 토크’라는 슬로건을 걸고 새 출발 하는 ‘택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물론 해외를 누비며 게스트들의 유쾌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와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서울닷컴 | 김은정 기자]

ejkim@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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