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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의 변신은 무죄’…코믹 벗고 섹시 입은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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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12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 김지민(왼쪽)과 신보라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올 한 해 KBS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즐거운 축제같은 시간을 가졌다. 본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잘 차려입은 개그맨과 개그우먼들의 멋진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코믹함을 벗고 아름다움을 강조한 개그우먼들의 숨겨진 미모가 빛을 발했다. ‘개그콘서트’에서 큰 웃음을 주던 개그우먼들은 동인인물인지 헷갈릴 정도로 우아하고 섹시한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볼륨감을 강조한 드레스로 몸매를 강조했다.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보던 섹시 여배우 못지 않은 자태였다. ‘용감한 녀석들’의 신보라는 우아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화려한 비즈 장식 드레스를 선택한 그는 평소의 코믹한 표정 대신 조신한 모습으로 남심을 홀렸다.
▲ 이희경(왼쪽)과 허안나가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희경과 허안나도 이날 만큼은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다이어트로 자신감을 얻은 이희경은 가슴골이 깊이 파인 화려한 드레스로 몸매를 자랑했다. 허안나는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강조한 핑크빛 여신 드레스로 화사한 미모를 강조했다.

한편 ‘2012 KBS 연예대상’ 영광의 대상은 신동엽이 차지했으며, ‘개그콘서트’ 가 2년 연속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또 쇼오락부문 남녀 최우수상에는 김승우와 이영자가,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은 김준현과 신보라가 차지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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