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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연희. 제공=코스모 폴리탄 |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의 뷰티북 ‘코스모 뷰티’는 23일 배우 이연희의 20대의 상큼 발랄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연희는 인터뷰를 통해 “피부를 결, 광채, 탄력, 라인, 피부톤 다섯 개 꼭지점의 ‘오각형’이라고 표현할 때 스스로 가능한 크고 반듯한 오각형을 그리려는 고민과 노력을 늘 하고 있다”면서 “일상에서 발생하는 피부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해 베스트 솔루션을 찾아내는 과정 자체가 바로 ‘뷰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