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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헐리, 풍만한 몸매 예찬 “깡마르면 안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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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47)가 풍만한 몸매의 진수를 보여줬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최근 러시아 월간지 ‘태틀러’ 2월호의 화보 모델로 등장해 나이를 잊은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 엘리자베스 헐리(오른쪽)가 흰 수영복을 입고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시아 월간지 ‘타틀러’ 2월호
공개된 사진에서 헐리는 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훤칠한 남자 모델 옆에 서서 섹시하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40대 후반의 헐리는 20대가 울고 갈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자신 있게 한쪽 손을 머리에 얹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흰 수영복이 채 가리지 못한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풍만한 몸매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늘 먹을 것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왜냐하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매번 의식적으로 음식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사실 나이가 들수록 깡마른 몸매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살집 있는 몸매를 옹호했다.

헐리는 세계 최고 미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인물로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휴 그랜트(51)와 13년 동안 교제하는 등 남성 편력을 자랑하다 2002년 인도 재벌 아룬 나야르와 결혼했다. 하지만 2011년 12월 호주 출신 왕년의 크리켓 스타 세인 원(43)과 런던 호텔에서 외도를 저지른 게 남편 측에 발각되면서 별거에 들어갔다. 세인 윈과는 지난해 10월 약혼했다.

스포츠서울닷컴 이다원 인턴기자 edaon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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