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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홍대 클럽서 깜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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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음반을 발표한 배우 소지섭이 26일 새벽 홍대 힙합클럽 네이키드에서 열린 힙합그룹 소울다이브 파티에서 깜짝 공연을 펼쳤다.

▲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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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음반유통사인 CJ E&M은 “지난 23일 두번째 미니음반 ‘6시...운동장’을 발표한 소지섭 씨가 자신의 음반 제작에 참여한 소울다이브의 공연에 응원 차 갔다가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소지섭은 래퍼로 변신해 이번 음반 타이틀곡인 ‘지우개’와 2011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픽 업 라인(Pick Up Line)’ 등 두곡을 선사했다.

지금껏 여러 장의 음반을 내며 힙합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인 소지섭은 소울다이브 멤버인 넋업샨의 랩 지도를 받아 이번 음반에서 한층 발전된 랩 실력을 선보였다.

최근 넋업샨은 소울다이브 블로그를 통해 “처음엔 소지섭과 작업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아이디어도 항상 많이 내고 적극적으로 우리와 함께 연습해 ‘이래서 프로구나’ ‘정말 멋있구나’란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좋아했던 힙합 뮤지션들 이야기를 하며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소개했다.

작곡가 김건우의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음반에는 소지섭의 낮은 랩과 윤하의 보컬이 어우러진 ‘소풍’과 엠넷 ‘슈퍼스타K 4’에 출연한 남성듀오 테이커스가 노래에 참여한 ‘눈금자’ 등이 수록됐다.

CJ E&M은 “감성 힙합 곡들로 채워진 음반은 공개 직후 ‘지우개’가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평소 연기력으로 호평받는 그답게 랩 가사를 통한 감정 전달이 탁월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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