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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비서에게 소송 당한 레이디 가가. / 스포츠서울닷컴DB |
오닐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주일에 7일, 하루 24시간 가가만을 위해 일했다. 심지어 가가와 같은 침대를 사용하며 잠자리 시중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다. 오닐은 “가족은 물론 친구들과 통화할 시간조차 없었다.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섹스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가는 대변인을 통해 오닐의 연봉 7만 5,000달러 외에는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 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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