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밸런타인데이니까 히. 촬영 중 찍은 사진 선물로 줄게요. 살은 이제 안 빼려고요. 걱정 이제 그만하세요. 볼살 다 복구시킬 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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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효성이 셀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전효성 트위터 |
최근 한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전효성은 화보를 통해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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