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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화교 고백 “결혼 전 국적은 대만, 데뷔 때 차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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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가 화교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현미는 15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나와 “결혼 전까지 내 국적은 대만이었다. 화교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데뷔 초 더욱 관심을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거꾸로 차별을 당한 부분도 적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 주현미가 화교 고백을 하고 있다.
YTN ‘이슈앤피플’ 방송 캡처
이어 그는 “신인 가수상 물망에 오르고 선정됐을 때 어떤 분들은 무슨 외국인에게 상을 주느냐고 불평하셨다”며 화교로서 차별받은 서러움을 토로했다.

주현미는 결혼 후 국적을 대한민국으로 바꿨다. 이날 그는 “결혼 후 처음 주민등록증을 받아봤다”고 말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주현미의 화교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주현미가 화교 출신이었구나”, “화교 출신이라 차별 많이 받았겠네”, “주현미 씨, 화교로서 겪은 설움은 버리고 힘내세요”, “마주치는 눈빛이! 주현미 짱”, “주현미 화교 고백 씁쓸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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