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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웨이가 웨딩 잡지 화보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스모 브라이드 차이나 |
사진에서 탕웨이는 하늘하늘한 그레이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란색 장미를 들고 조용히 눈을 감은 모습에서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다. 여신이네”, “드레스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진정한 청순 미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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