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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이름 내건 의류 브랜드 KOSOYOUNG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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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 ‘고소영’ 의상을 직접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퍼스트룩 제공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 ‘고소영(KOSOYOUNG)’의 의상을 직접 입고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퍼스트룩 화보에서 직접 디렉팅한 의상인 플로럴 드레스, 도트 블라우스, 시가렛 팬츠 등을 입고 세련되고 정제된, 그러면서도 자연스러운 여성미를 뽐내며 변함없는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 ‘고소영’ 의상을 직접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퍼스트룩 제공


또, 고소영은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 “아름답지만 착용감이 편안한 옷을 만드는 브랜드”라고 정의한 뒤 “합리적인 가격대의 럭셔리 브랜드”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종일 허리가 꽉 죄는 옷을 입고 생활할 여자들을 생각하면서 여자들의 장점은 드러내고 단점은 가릴 수 있는 옷, 여자가 숨 쉴 수 있는 옷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여자이고, 남보다 비교적 옷을 많이 입어봤으니, 여자들만 알 수 있는 고충을 풀어줄 옷을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무엇보다 입었을 때 날씬해 보이는 옷, 길어 보이는 옷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 ‘고소영’ 의상을 직접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퍼스트룩 제공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했다. 고소영은 “내 이름을 걸고 만든 브랜드니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부분에 참여했다. 디자인, 소재 선택, 공정, 캐릭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에 내 손을 거치지 않은 부분은 없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착용감인데, 내가 디렉팅한 옷 샘플이 나오면 일단 입어봤다. 그리고 착용감을 느껴보면서 옷의 길이, 너비, 주름을 몇번 더 주면 어떻게 달라지는까지 확인하면서 결정했다”고 말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프로페셔널함과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브랜드 ‘고소영(KOSOYOUNG)’을 통해 대중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싶다. 대중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나를 검증하지 않았으니 지금 내겐 그것을 검증받는 게 숙제다. 단기간에 인정받긴 힘들 것이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인정받으려고 한다”며 겸손하면서도 당찬 포부도 밝혔다.

고소영의 패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비전 등이 담긴 추가 인터뷰와 추가 화보들은 퍼스트룩 온라인(http://www.firstlook.co.kr/)과 모바일 퍼스트룩(http://m.firstlook.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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